아이가 신생아때부터 아토피를 앓고 있어요. 친척언니의 추천으로 크림을 썼는데 다른 브랜드 크림,로션을 써도 가라앉지 않던 피부가 이 크림을 쓰니까 진정이 되었어요. 그때부터 집에서 떨어지지 않게 2개씩 쟁이면서 쓰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라 6살이 되었고, 피부가 많이 좋아지고 날도 더워지고 있어서 로션을 사봤습니다. 크림만큼의 꾸덕함은 없지만 로션치고 탄력감이 있어서 수분보습에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크림에 비해 꾸덕함이 적어서 발림성은 더 좋습니다! 아직 아토피가 조금 남아있는 곳은 크림을 덧발라주고 있지만 로션만으로도 상당히 만족하는 보습력입니다.
(2024-04-11 /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 No:4459849823)